옴니버스 컬트 호러 망가 원작의 '불안의 씨앗 不安の種' 이 실사 영화화, 7월 개봉.





본 작품의 마스코트 '오쵸난상 オチョナンさん'





만화가 '나카야마 마사아키 中山昌亮' 이 '월간 챔피언 RED'와 '주간 소년 챔피언' 에서 연재되고 있던 옴니버스 호러 망가 '불안의 씨앗 不安の種' 은 독특한 터치의 화면과 임펙트가 있는 괴이한 묘사로 지금도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본 작품이 실사 영화화 되어 올 7월에 극장 개봉되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야기는 한 마을에서 일어난 오토바이 사고를 계기로 도심에 숨겨져 있엇던 괴이한 현상이 속속 표출되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스탭진과 캐스팅은 제가 잘 모르는 스탭들과 배우들이기 때문에 공식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시청 연령 등급을 보면 12세 이상가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단행본에 23~25개의 에피소드를 실기 때문에 컬트적인 부분이 강한 호러 망가가 원작이라고 할지라도 십수컷만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해야하기 때문에 잔인한 표현이나 그로테스크한 묘사를 청소년이 보지 못할 정도로 연속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점이 실사화에 많이 반영된 듯 싶습니다.

본 작품의 의의를 굳이 찾는다면 2000년대 초반에 한국 극장가를 찾았던 사다코로 대변되던 일본 호러 무비에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십수컷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마무리하는 옴니버스물인데 과연 영화로 만들 경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합니다.

'기묘한 이야기' 나 '토리하다!' 와 같은 옴니버스 호러 일드의 형식으로 제작해도 어색함은 없겠지만 극장에서 보는 것이라면 90~120분 정도의 런닝타임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원하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