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AV여배우 인기순위 TOP100.




2013년 04월 AV여배우 인기순위 TOP100
2013년 03월 AV여배우 인기순위 TOP100
2013년 02월 AV여배우 인기순위 TOP100
2013년 01월 AV여배우 인기순위 TOP100
2012년 연간 AV여배우 인기순위 TOP100








우에하라 아이
가 대박 신작 러시로 데뷔부터 3개월 동안 1위를 수성했던 SOD STAR '타치바나 리사' 를 2위로 밀어내고 지난 달 2위에 만족하지 않고 1위를 탈환했습니다. 지지난해부터 공장장들이 차례 차례 은퇴하면서 프리 라인업을 츠보미와 스노하라 미레이, 줄리아, 코바야카와 레이코, 노미야 사토미, 나루미야 루리 등이 겨우 겨우 TOP20 안에서 힘을 냈었지만 단체 여배우들 즉 전속 계약한 신인 AV여배우들이 데뷔작 러시가 강력했었기 때문에 매년 그래왔듯 올해도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우에하라 아이가 줄리아에 이어 1위를 차지한 점은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다음 달에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요.


타치바나 리사가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기에는 경쟁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나 싶었지만 그 경쟁자들 안에 우에하라 아이는 그렇게 고려하지 않았는데 신인들의 데뷔작 줄러시는 잘 견뎌냈는데 우에하라 아이의 하드코어 신작 러시는 막기 어려웠던 듯 합니다.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DMM.CO.JP 가 아닌 EC.SOD.CO.JP 에서만 판매하는 HD 해상도 작품 다운로드 서비스가 컸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다수 메이커에서 좋은 신인들을 보유하고 있고 MUTEKI 에서도 간만에 파괴력 넘치는 몸매를 가진 '니이야마 란' 와 S1스러운 몸매를 가진 착에로 아이돌 출신인 '유메노 아이카' 데뷔작이 발매되면서 관심이 분산된 듯.

물론 SOD STAR 6월 데뷔할 애엄마 신인 '시라이시 마리나' 역시 타 메이커보다 1개월 빠르게 예약에 들어간 점도 컸을 겁니다.


츠보미는 신인들과의 더블 캐스팅으로 홀로 순위 상승했고, 나루미야 루리는 최신작 2개 작품이 큰 호평을 얻어내며 4위를 버텨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츠보미는 5년 전이나 최근이나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 신인들과 더블 캐스팅으로 작품을 소화해낼 때에는 경력을 무시못한다는 사실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관심이 따로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요. 나루미야 루리는 매번 비슷한 여고생 컨셉이지만 최근 2개 작품은 찌질할 정도로 무덤덤한 반응이 실제가 아닌 연기같은 느낌이라 설정이 좀더 받쳐준다면 우에하라 아이를 넘어설 수도 ...


니이야만 란
은 MUTEKI 데뷔보다도 폭유급 착에로 아이돌이기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긴 하던데 외모가 코무카이 미나코 급은 아니지만 연령을 무시할 정도라 후속작은 그다지 큰 관심은 받기 어려울 듯. 그와 반대로 S1의 유메노 아이카는 단신이긴 하지만 비율이 좋고 바스트 못지 않은 히프를 보유해 3D 모델링까지 서비스할 정도로 외모보단 몸매 쪽에 주력한 결과 인지도 이상의 높은 순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속작에서 더 높은 순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즈무라 아이리
아야미 슌카가 카토 리나와 아스카 키라라의 빈자리를 채우기라도 하듯 TOP10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만 아야미 슌카의 경우 프레스티지 전속 AV여배우로서 아스카 키라라 마냥 연예인 활동도 하려고 하는데 비해서 스즈무라 아이리는 AV 자체를 거부하진 않지만 받기만 하려는 느낌이 강해서 데리헬 설정 작에서 인터뷰 했던 것처럼 돈이 모이면 은퇴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은퇴는 AV여배우 은퇴입니다. 프레스티지 전속 라인업 자체가 스즈무라 아이리가 빠진다고 해서 약해진다는 느낌은 없지만 최근 AV여배우들 중에서 스즈무라 아이리 같은 프래시한 외모를 가진 여배우가 스즈키 코하루 외엔 없다보니 솔직히 개인적으로 스즈무라 아이리의 빈자리는 커보이긴 합니다.


시라이시 마리나는 6월에 데뷔작이 발매하기 때문에 4월 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기는 5월 인기순위 TOP100에서의 12위가 애엄마, 남편 몰래 데뷔란 ㅎㄷㄷ한 설정에 비해선 약해보이지만 며칠 판매량 데이터로 이정도라면 대단한 것은 확실합니다. 얼마나 대단한지는 일별, 주별 DVD 판매량 데이터를 보면 확인이 가능한데 여기서 시라이시 마리나의 데뷔작 예약분 판매량 순위는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스즈키 코하루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스즈무라 아이리처럼 무덤덤하게 촬영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재계약 여부는 CANDY 가 아닌 타 메이커에서 봤으면 할 정도로 최신작은 배우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구성입니다.


노미야 사토미는 kawaii 데뷔작과 비교해서 큰 발전이 없는 연기력이지만 꾸역 꾸역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모습이 컨셉일지도 ... 모른다는 생각을 최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은 평가는 평범한 수준으로 츠보미 5년차 때 내놓았던 작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보는 것처럼 굴곡없는 평가 그래프를 보여줘 은퇴 여부를 걱정하진 않지만 바로 하드 -> 무수정으로 가는 것은 아닌가 싶어 걱정은 됩니다.


AV업계 상위 30위 권의 AV메이커들이 전속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아이디어포켓, SOD STAR, 프레스티지는 각각 십 수명을 보유하고 있다보니 TOP100 에 오른 대부분의 AV여배우들의 이름을, 신작 제목 또는 설정을 기억할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한 3년 전만 하더라도 생소한 이름들이 기획이나 기카탄으로서 깜짝 랭크업 후 사라지는 모습을 보인 경우가 20~30명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그런 경우는 한 손에 꼽을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SNS를 통해서 실시간에 가깝게 빠르게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 점이 크긴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정보를 숨기기 보다는 공유하려는 쪽을 선택한 점도 큽니다.

그리고 AV여배우란 직업이 과거와 달리 인식이 많이 높아지고 스카우터가 아닌 여배우 본인이 AV메이커나 연예기획사의 문을 노크하고 들어와 건강 문제 또는 외부의 압력이 없는 이상 은퇴하려고 하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AV여배우의 유통기한이 3개월에서 12개월 이상으로 늘어난 점도 큽니다.  예전과 달리 AV여배우에 대한 마니아들이나 소비자들의 인식이 연예인들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고 단순 외모나 몸매에 대한 평가는 비슷한 나이 또래의 여자 연예인들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고 도리어 좋다보니 AV여배우들 본인 스스로도 연예인 기분을 내고 그런 인지도를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느끼다보니 더더욱 사회적 편견 문제 때문에 은퇴하는 일은 거의 벌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AV여배우들의 블로그만 보더라도 AV촬영을 하지 않을 때의 스케쥴(TV, 라디오, 팬미팅, 그라비아 등)만 보면 걸그룹 아이돌들과 무슨 차이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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