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대상에 '장애인' 에 이어 '여성' 도 포함?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들을 보다보면,
대한민국에서 '여성' 은 국가적,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한다.

제가 공교육을 받으면서 들었던,
국가, 사회적으로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지칭했던 대상은 '장애인' 정도 밖에 없었다.

그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여성' 은 '장애인' 과 동급이란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가?
제 주변에 있는 여성들은 앞으로 '모태장애인' 이라고 판단하고 대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럼,
여성들은 본인들이 국가적,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란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이의도 없고,
국가적, 사회적 보살핌을 받으며 사는 것에 만족하는 것일까?

특정 대상에 대해서 국가적, 사회적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세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세금이라는 것은,
특정 성별, 특정 계층, 특정 세대에서 특별히 더 많은 세금을 보조 받는다고 하더라도
남녀 평등하게 동일한 세율에 의해 걷어 쓰고 있다는 점인데,

난 이게 올바른 사회 현상인지, 국가 정책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