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혀들의 전쟁「썰전(戰)」1회 - 대한민국 예능계의 TOP3 중 1인자는 누구?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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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성역과 금기없는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의 하이퀄리티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독한 혀들의 전쟁 - <썰전>





제작진

CP 여운혁
작가 김수아, 국민정, 김학민
진행 김진





MC

김구라, 박지윤






1회

주제 : 대한민국 예능계의 TOP3 ‘강호동 VS 신동엽 VS 유재석’ 중 진정한 1인자가 누구인지를 가려낸다







프로그램 구성

인물
  • MC - 김구라, 박지윤
  • 예능심판자 - 박지윤, 이윤석, 홍석천, 강용석, 허지웅
  • 썰전 -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의 썰전

코너
  • 정치인 강용석 이철희의 썰전
  • 다양한 이슈에 대해 독설 김구라, 변호사 강용석, 진보성향의 종편 방송인 허지웅의 썰전 (그외 홍석천, 이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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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소감

  • 프로그램의 시작은 정치 이야기다. 어떠한 주제를 다루던 강용석과 이철희에 대한 호불호가 클 것 같다.
  • 메인은 바로 다양한 이슈를 성역없이 다룬다는 본 프로그램의 제작 의도답게 시작부터 요즘 제정신을 찾지못하는 '강호동' 과 한동안 나락 속에서 허우적되다가 안녕하세요와 SNL코리아로 회생해 KBS 연예대상 대상까지 차지한 '신동엽' 그리고 앞으로 20년 이상 부동의 원탑을 차지할 위엄을 보여준 유느님 '유재석' 에 대해 자리를 달구는 썰전 파이터들과 심판자들의 헛된 혀놀림보다는 무한도전 연말정산처럼 여론조사 데이터가 압권이었다. 솔직히 강용석을 제외한 나머지 패널들보다 여론 조사 데이터가 커뮤니티에서 그나마 다뤄진 것을 보면 패널 한 두명은 교체 또는 제외시킨다고 하더라도 여론 조사와 분량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진 않을 듯.
  • 허지웅은 본론에 들어가서 겨우 입을 열었다. TV조선 영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점 때문에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엄청 당했던 것에 비하면 이번 출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해 의외였다! 기자로서의 인지도는 몰라도 블로거로서의 인지도는 높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
  • 본 프로그램에서 가장 빛났던 것은 강용석 같았다. 그가 한 말은 단 한마디로 편집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매끄러웠고 김구라나 다른 패널들이 일부러 챙겨줄 필요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달변이었으며 이슈의 대상이었던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이 감히 다룰 수 없고 정보의 출처도 거의 없을 정치계, 법조계, 기업계 쪽 정보들을 직접 체감하고 얻은 정보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버라이어티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의외였다고 판단했던 케이블 방송 MC 출연이 큰 득이 됐단 느낌까지 들었다. 특히 '강용석의 고소한 19등' 에서 보여준 진행력이 크지 않았나 싶다. 이러다가 재선을 노리기보다는 종편, 지상파 MC 진출을 노리는 것 아니야?
  • 박지윤은 그동안 살이 찐 것인지 가뜩이나 넓은 어깨가 김구라와 홍석천 사이라 그런지 더 커 보였다. 하지만 그런데 신경 쓸 필요 없을 정도로 무난한 진행은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할지라도 매우 뛰어났고 프리 선언한 후 맡은 프로그램들 중 가장 돋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