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씨엔블루 소송건 보도자료를 보니,




크라잉넛 법무법인 측, 씨엔블루 상대 소송 공식입장 밝혀



보도자료 중,

9. 씨앤블루는 소속사 명의의 사과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씨앤블루측에서는 본건 소장 접수 전날 소속사의 친분있는 이사가 회유하는 전화를 하였을 뿐 그 후 현재까지 씨앤블루 및 소속사에서 크라잉넛측에게 전화 한통을 하거나 공문 한장도 전혀 보낸 바 없음에도, 소속사 명의로 언론에 대하여 사과발표를 하는 것은 대중을 상대로 책임을 모면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10. 또한 사과의 전제로 씨앤블루의 저작권침해행위가 과실로 발생하였고 그 이후 DVD발매에 대한 책임도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씨앤블루는 소속사의 뒤에 있고 소속사는 방송국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으로 생각될 뿐입니다.

11. 크라잉넛이 원하는 사과는 이러한 진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밴드의 실연을 자신들의 실연인 양 방송하고 이를 음반으로 발매한 음악적 도용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과인 것입니다. 크라잉넛은 본건으로 얻게 되는 승소금에 대하여는 법률대리인과 상의하여 인디밴드의 지원 및 권리보호 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크라잉넛은 본건으로 인하여 음악권리자들의 정당한 지적재산권이 보다 보호받는 환경이 성숙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2. 현재까지 씨앤블루가 저작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이상, 부득이 본건에 대하여 법적절차를 통하여 진실한 사실관계와 책임소재를 밝혀나가지 않을 수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가짜에게 진짜의 힘을 보여줘라!

(응? 가짜 진짜 하니 가짜 진보와 진짜 진보가 생각나는군!)